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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루 5시간 이하 자면 7시간 수면보다 사망률 21% 높다 - 서울신문

작성자 힐링메뉴(ip:)

작성일 2014-04-21

조회 151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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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서울신문]

4시간 자면 대학에 붙고 5시간 자면 떨어진다는 ‘4당5락’(四當五落), 일찍 일어나는 새가 벌레를 잡는다는 속담은 건강과 거리가 먼 얘기다. 잠이 부족하면 신경계가 충분히 쉬지 못하기 때문에 집중력과 기억력이 떨어지고 스트레스가 증가해 만성피로는 물론 비만, 고혈압, 당뇨 등 성인병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진다.

의사들이 권장하는 한국인의 적정 수면시간은 7~8시간으로, 수면시간이 수명에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. 서울대 의대 예방의학교실 유근영 교수팀의 연구에 따르면 5시간 이하로 잠을 자는 사람은 7시간 수면하는 사람보다 사망률이 21% 높고, 10시간 이상 잠을 자는 사람은 사망률이 36% 높게 나타났다.

- 생활습관, 식습관 개선을 통해 건강한 사람을 영위하세요

 

이현정 기자 hjlee@seoul.co.kr

■도움말 강남세브란스병원 신경과 김원주 교수 이대목동병원 신경과 이향운 교수

인용- 서울신문

기사원문보기 - http://news.naver.com/main/ranking/read.nhn?mid=etc&sid1=111&rankingType=popular_day&oid=081&aid=0002418122&date=20140421&type=1&rankingSeq=8&rankingSectionId=10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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